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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보

데이터 댐은 누구나 필요할 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모아 놓은 것이다.
데이터의 수집, 가공, 공급 역할을 수행한다. 데이터 댐 목표는 데이터 수집ㆍ가공ㆍ거래ㆍ활용 기반을 강화하여 데이터 경제를 가속하고 5세대 이동통신(5G) 전국망을 통한 전 산업을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융합·확산시키는 것으로 요약된다
문화체육관광분야에서 데이터 댐 사례 일례로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과 디지털 집현전, 그리고 메타버스 등을 얘기할 수 있다. 문화 데이터는 인간의 욕구를 가장 잘 반영한 데이터로 많은 분야에서 필요로 하며, 데이터 성격이 시간 흐름에 따라 변동 될 수 있기에 데이터 관리 체계 마련은 필수 요건이다.
문화체육관광분야의 데이터 댐 활성화를 위한 조성되어야 할 기반이 어떤 것이 있는지 제시한다.

인터뷰

국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온전히 전하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최중화 선임

국외 한국문화유산 유니버스의 시작점,
국외문화재 DB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데이터 인사이트

코로나 이후 떠오르는 OTT

코로나로 집콕 생활이 일상화된 가운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OTT 이용실태가 어떠한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문화포털관

선조의 지혜가 담긴
자연 속 유네스코 등재유산은?

공공누리관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며
문화재 돌아보기

문정원 소식

제4기 찾아가는 공공누리 교육단 위촉식 개최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은 2022년 4월 7일(목)「제4기 찾아가는 공공누리 교육단」위촉식을 개최하고, 선발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제4기 공공누리 교육단」은 법률 지식 및 변호사 자격증 소지 등 공공누리 교육강사로서의 자질을 갖춘 전문가 6인이 위촉되었으며, 2022년 4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 강원, 충청, 제주 등 지방 소재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맞춤형 저작권법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 △공공저작권 신탁 등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인 영상 크리에이터 문화PD를 찾습니다!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은 전국 지역의 문화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정보를 영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화피디(PD)를 5월 8일까지 모집해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피디(PD) 사업은 1인 영상 크리에이터의 제작 실력을 갖춘 문화피디(PD)를 선발해 국내 지역 곳곳의 문화 현장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하고, 문화포털, 유튜브 등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전파함으로써 문화정보 전달자를 양성한다. 특히 올해부터 문화피디(PD)는 문화, 디지털 분야 관련 직업과 산업 소개 영상콘텐츠를 제작하여 ‘문화 디지털 전환 전문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문화포털에 콘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정보원, '지구의 날' 맞아 일상 속 환경보호를 위한 행사 추진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은 전국 지역의 문화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정보를 영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문화피디(PD)를 5월 8일까지 모집해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피디(PD) 사업은 1인 영상 크리에이터의 제작 실력을 갖춘 문화피디(PD)를 선발해 국내 지역 곳곳의 문화 현장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하고, 문화포털, 유튜브 등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전파함으로써 문화정보 전달자를 양성한다. 특히 올해부터 문화피디(PD)는 문화, 디지털 분야 관련 직업과 산업 소개 영상콘텐츠를 제작하여 ‘문화 디지털 전환 전문기관’인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문화포털에 콘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