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데이터 인사이트
문화 빅데이터로 본
봄맞이 트렌드
문화포털관
과거, 현재, 미래를 디지털로 접하다!
시대를 담은 문화예술의 모든 것
인간의 존엄성을 시대의 관점으로 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공누리관
공공누리로 미리 즐기는
봄꽃 축제
문정원 소식
-
안전한 저작권과 개선있는 창작 소스, '공공안심글꼴'로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으세요
저작권 침해 걱정 없이 국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글꼴이 있다. 바로 ‘공공안심글꼴’이다. 공공안심글꼴은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만든 고유의 서체로 기관에서 글꼴 파일을 개발하고 저작재산권을 제작사로부터 완전히 양도받아 저작권 문제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공공누리를 통해 개방한 글꼴 형태의 공공저작물이다.
-
빅데이터로 본 문화비소득공제, 체육시설이 최대 관심 분야로 꼽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은 문화비 소득공제 제도에 대한 국민 인식과 향후 공제 적용 희망 분야에 대한 수요를 알아보고자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 확대에 대한 빅데이터 기반 정책 수요분석’을 추진했다.
-
지역에서도 우리 문화를 생생하게 직접 체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관람하기 힘든 지방 중소도시에 우리문화 및 실감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이 2월 17일 전북 임실, 익산, 경북 경주, 경남 김해, 인천 강화에서 신규로 추가 개방된다.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은 문화향유 기회 및 시설이 부족한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한국의 문화유산과 실감형 문화콘텐츠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실감데이터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