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7 - 2022.05

지난 웹진 보기 구독하기

  • 2022 07

    웹진 이데아 VOL.09

    웹진 이데아 VOL.09

  • 2022 06

    웹진 이데아 VOL.08

    웹진 이데아 VOL.08

  • 2022 05

    웹진 이데아 VOL.07

    웹진 이데아 VOL.07

  • 2022 04

    웹진 이데아 VOL.06

    웹진 이데아 VOL.06

  • 2022 03

    웹진 이데아 VOL.05

    웹진 이데아 VOL.05

  • 2022 02

    웹진 이데아 VOL.04

    웹진 이데아 VOL.04

  • 2022 01

    웹진 이데아 VOL.03

    웹진 이데아 VOL.03

  • 2021 12

    웹진 이데아 VOL.02

    웹진 이데아 VOL.02

  • 2021 11

    웹진 이데아 VOL.01

    웹진 이데아 VOL.01

더보기

인터뷰

국내외 관광시장에서 독보적인 웹툰,
캐릭터 비즈니스로 브랜드 구축화하다 마루창작소 박석경 대표

인터뷰

Question01

안녕하세요, 회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마루창작소는 국내와 해외 관광시장을 무대로 웹툰, 캐릭터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이자, 문체부로부터 인증받은 ‘관광벤처기업’입니다. 현재 다국어 관광 웹툰 서비스인 ‘코리아투어코믹스’, 관광 브랜드 웹툰 ‘조선손님유람기’와 한류정보 웹툰 ‘Korean Friends’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2020년, 경기관광공사의 ‘쥬바오와 한바오의 경기도 탐험기(중국 웹툰 플랫폼 ‘콰이칸’ 2,200만뷰 달성)‘ 2021년, 한국관광공사의 ’SARANGXSHIBUTA 다카라 코리아(일본인 대상 인스타그램 등 연재웹툰. 73만뷰 달성) 등을 통한 해외로의 진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 코리아아투어코믹스(제공=마루창작소)

인터뷰

▲ KOREA FRIENDS(제공=마루창작소)

Question02

조선손님유람기 서비스를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국다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지역 특색을 품은 지역축제를 젊은 층에 알려보자는 실험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관광 정보 웹툰 브랜드인 ‘조선손님유람기’가 탄생했으며, 이를 통해 약 30개 관공서 및 지자체의 관광 이슈를 홍보해 왔습니다. 현재 한국관광공사와 MOU체결을 통해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연재 중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코리아투어 코믹스를 합쳐 약 160만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조선손님유람기 웹툰은 ‘조선에서 온 선비가 사람이 되어 버린 개, 고양이와 함께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한다’는 세계관을 가졌습니다. 캐릭터들은 머리 위로는 전통, 머리 아래로는 현대적인 패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함이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이들은 Korean Friends라는 이름으로 해외에는 한류 정보를 알려주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기도 합니다.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스마트톡, 키링, 엽서 등 캐릭터 굿즈와 이모티콘, 애니메이션 제작 등 2차 저작물의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조선손님유람기 웹툰 이미지(제공=마루창작소)

Question03

어떤 문화데이터를 활용했나요?

웹툰 ‘조선손님유람기’는 독특하게도 ‘조선시대에서 타임슬립을 했다’는 설정을 통해서 약 7편에 해당하는 프리퀄 시리즈 장편 웹툰을 통한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프리퀄 시리즈는 현재 3개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제작되어 배포되고 있는데, 해당 콘텐츠를 제작할 때, 시대상에 따른 복색 및 시대상, 관련 제도의 고증을 구현하는데 문화 공공데이터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 오픈API와 갤러리 서비스를 통해 관광 콘텐츠 이미지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퍼블리싱 중인 관광 한류 웹툰뿐만 아니라, 2021년 출시된 캐릭터 굿즈에서도 이러한 데이터 활용들이 곳곳에 녹아있습니다.

인터뷰

Question04

향후 추진계획을 말씀해주세요.

2021년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사업화지원 사업을 통해 ‘조선손님유람기’ 방향성을 국내가 아닌 해외로 브랜딩해야 한다는 목표의식이 생겼습니다. 이에 영어 브랜드 홈페이지와 애니메이션을 발빠르게 제작했으며, 2025년까지 소셜미디어에서 100만 팔로워 달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캐릭터 상품군 종류와 해외 판로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마루창작소는 국내에서는 관광시장에서 독보적인 웹툰과 캐릭터 비즈니스를 진행해 나아가며, 해외에서는 한류 정보 콘텐츠 제작자로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웹툰 아이템 매출 비중은 향후 3년 내 90%에서 10% 이하로 낮추고, 캐릭터 라이선싱을 통한 수익을 70%, 한류 정보 미디어 사업을 통한 매출을 20% 수준까지 향상시킬 것을 기대합니다.

인터뷰